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정보통신부 장관 퇴진을 위한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의 무기한 단식농성을 지지하며
11월 1일부터 인터넷내용등급제가 시행되었다. 인터넷내용등급제의 핵심적인
문제는 기술적인 방식의 등급제가 가지고 있는 위험성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라는
규제 기구의 정당성 문제이다.
인터넷 신문 대자보 인터넷을 검열하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어떠한 시도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며, 온라인에서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헤 최선을 다할 것임을
천명한다.
대자보는 지난 10월 22일부터 정보통신검열반대 공동행동 등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및 각계 인사들과 함께 인터넷내용등급제를 저지하기 위한 결사투쟁을 선언하고,
60일간 명동성당에서 1인 릴레이 철야 단식 농성에 돌입하여 현재 43일째를
함께하고 있다. 아울러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는 11월 27일부터 정보통신부
앞에서 인터넷내용등급제 폐지와 정보통신부 장관 퇴진을 주장하며 정보통신부
사옥 앞에서 무기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대자보는 새사회연대 이창수 대표의 무기한 단식농성 투쟁에 경의를 표하며,
연대와 지지를 보낸다.
2001. 12. 3.
인터넷 신문 대자보(http://ja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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