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관 없는 게시판에 필요 이상의 글을 올린 이유를 알려줘야할 것 같아.
진정한 민주주의는 독재국가 이상의 강압이 필요하다는 거 아니?
난 별로 다혈질은 아냐. 너무나 계획적이여서 내 죽음마저도
각본을 짜며 살아가지.
작년 12월 섹스코리아 홈페이지에 필터링에 반대하는 게시판에
올라온 글들을 보고서 며칠인가 잠도 못잤던 밤이 있었다.
그(섹스코리아 운영자)는 자신의 행동이 너무나도 정의롭다고 생각하더군.
난 사격을 즐기고 총도 가지고 있어. 물론 영치된 총이지만.
총을 쏠때는 언제나 부서지는 대가리를 상상하지.
인생은 즐겁게만 살기에도 너무 짧은 것이라고 누가 그러더군.
30년 넘는 긴 세월을 슬픔과 증오에 사로잡혀 살아왔다.
티모시 멕베이의 사형 집행이 연기된 것을 아는 사람이 있는지 모르겠군.
그는 168명의 무고한 인간을 살해했지만 그의 사형을 반대하는 세력이
매우 많다는 사실은 당신들에게도 불만일꺼야.
불행히도 나는 그에게 전혀 미움를 느끼지 못한다.
난 그의 행동에서 나와 똑같은 무엇을 느끼는거 같아.
밤거리를 걸어가면 종종 지독한 살기와 분노에 온몸에 힘이 빠진다.
이 세상은 쓰레기들로 이미 포화상태가 되어있어.
나는 절대로 무고한 사람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를 도용한
적이 없다. 그들은 가장 악질적인 음란성 글을 올린 새끼들이거나
매춘과 관련된 글을 올린 인간들의 이메일이나 전화번호이다.
물론 그들이 피해를 본 것도 전혀 없을테고.
누군가 법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했는데... 경찰, 검찰, 혹은 판사가
어떻게 생각할까? 내 목표는 당신들이 모순을 스스로 드러내기를 바라는거야.
분명히 밝히는데 나는 경찰이나 검찰과 아무 관련 없는 사람야.
물론 정통부와도 관련이 없다. 사회를 좀먹는 유해 사이트를 검열하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당신들의 의견에 동감하는 사람이 별로 많지
않아 보인다. 내 도배에 법적 대응을 하고서도 검열에 반대할꺼니?
그래서 더욱 더 너희의 모순을 보여주고싶어.
절대로 장난으로 한 것은 아냐. 내 생업에 지장을 받으면서까지
이 일에 매달렸다. 하지만 여기에 글을 쓴 적은 별로 없을꺼야.
너무 하기 싫었지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일어나는 증오는
나를 계속 이 행위로 몰아붙인다.
여기에 도배를 한 이유는 소라의 가이드에 이 곳 배너가 함께 있기 때문이야.
너희가 그런 쓰레기들과 한통속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래서 여기 오신 모든 여성분들과 이성적인 네티즌에게는 진심으로 미안한
생각을
가지고있다.
난 내 아내를 몹시 사랑하는 페미니스트의 한 사람이다.
여성의 권리를 지키는 사회를 존중한다.
창피함이나 고통은 싫지만 죽음은 무섭지 않다.
절대로 혼자 죽지는 않을 생각을 하고 많은 시나리오를 만들며 살아간다.
시나리오는 여러가지이지만 모든 계획은 총기가 필요하고 최대의 인명을
살상하며 억울한 피해자가 없는 계획.
난 총기 소지의 옹호자이고 총기를 매우 좋아한다.
총기를 소지할 수 있는 사회는 폭력의 억제력이 있다는 생각이야.
죽고 싶은 사람은 죽어야해.
불행히도 나는 혼자 죽을 생각은 없어.
내가 죽음을 결심하는 날 10명 내외의 사람이 죽을꺼야.
그들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어떤 종류의 인간들인지가는 내 글을 보면 알꺼야.
물론 그런 날은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
나의 산탄총이 그들의 대가리를 터트리는 생각을 하면 한없이 행복해진다.
하지만 다치거나 귀찮은 것은 싫어.
그리고 착한 사람은 절대 죽이지 않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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