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에 대한 대응에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대응보다는 우리내의 의견들을 제대로 모아 우리의 입장들을 조직하고 인터넷에
대한 표현의 자유 개인의 프라이버시보호를 지키기 위한 우리들의 노력이 절실하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것 또한 인터넷이라는 가능성을 지켜낼
우리의 가장 큰 장점이죠..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들이 왜 이렇게 처절하게 인터넷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지 꼭 각인시켜주는 방법이 제일 올바르다고 봅니다.
이러한 작은 힘들이 모여 우리들의 투쟁을 확장해나가는 것이라 사료됩니다.
P.S 저개인적으로 상업적 피시통신망에서 이에 대한 대응을 통해 동호회 사람들이
하나둘 빠져나가 동호회의 심각한 위기를 초래된것을 지켜보면서 소통이라는 것은
우리들이 이야기하면서 대응해야지 게시판 삭제나 여타의 행위를 함은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가장바람직한것은 우리 의견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지속적으로 알려나가는 방법이 최선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이동하님 글을 보면서 많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수고해
주세요... 도배를 계속한다손 치더라도 우리의 의견이 올바름을 알리면 이게
우리의 정당성과 목적성 투쟁의 당위성들을 통해 우위를 점하는 것이라는 판단을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간장 오타맨이...
>>> Writer : 이동하
> 제 생각으론 도배행위 자체를 중단시키는 건 거의 물건너간것 같군요. 애초에
설득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타맨님의 1인시위도 별로 효과를 못 보는 것
같은...
>
> 게시판을 살리기 위해서라면.... 보통의 경우... 다른 사이트들이라면 아예
아이피를 차단시킬텐데... 이건 좀 위험하죠. 그리고, 실효성이 없을 수도...
> 아님, 노가다 삭제를 계속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도 한계가 있는 듯이
보입니다.
>
> 그렇다면, 게시판을 포기하는 것도 하나의 방안일 수도 있습니다. (자존심이 좀
상하지만...) 현재 있는 메일링리스트를 이용할 수도 있고요. 아니면, 예전에
있었던 논의용 메일링리스트를 다시 쓸 수도 있겠죠. 하지만... 게시판에 글을
쓰는 것과 메일링으로 포스팅하는 것과는 좀 차이가 있을 것 같군요. 게시판
보다는 멜 보내는 게 조금은 더 힘들어요 ㅠ.ㅠ
> 게다가, 검열찬성하는 사람들은 멜링에 잘 안들어오죠... 접근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
> 가능한 해결책을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게시판이 엉망이 되면서, 간혹 들러서
글을 쓰거나 읽어보던 사람들이 많이 떠난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듭니다. 특히 그
'날개달린자유'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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