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방법을 바꾸자는 제안을 왜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껏해야 28일 시위는 '새로고침'단추나 눌러대는거 아닙니까? 가끔은 게시판에도
들어가 글도 쓰고 하는것 아닌가요?
단, 법안반대라는 문제의 본질이 흐려질 수 있고 정부와 보수언론에게 빌미를 줄
수 있는 '치기'어린 크래킹을 하지 말 것을 당부하는게 차라리 나을 겁니다.
(그런다고 해킹할 분이 해킹 안 할 건 아니겠지만)
이번 정보통신부 홈페이지 일로 시위의 방법을 바꾸자는데 반대합니다. 기껏 이번
일로 시위의 방법을 바꾸자는 제안을 한다는것은 일종의 자기검열을 부추기는
것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기껏 정부기관 홈페이지 하나 잠시 멈추는 일은 '통신질서확립법'이 온라인
사회에 미치는 무서운 영향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온라인
시위한다고 법안상정을 백지화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럼 다음에는 보수언론
사이트와 청와대 등을 정해 시위를 확대해 나가며 네티즌들의 의견을 강력히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목표는 '시위의 성공'이 아니라 '법안의 백지화'입니다.
진보네트워크센터는 온라인에서만 아니라 각 사회단체와 오프라인 연대를 통해 3차
4차 5차 공격대상을 정하고 네티즌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28일 낮 12시 2차 온라인 시위를 그대로 진행해 네티즌의 뜻을 확실히
전달합시다.
http://hestia.interpia98.net/~we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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