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대학을 들어간 새내기 입니다.
전 원래 민주노총이라던지 한총련인가에 관심도 없었습니다.
근데 대학생활을 하다보니깐 그런 문화도 많이 접해도 보고
많은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전 학교에서 자신의 주장을 제대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나 구성원들에게 인정받을 만한 합법성이 있어야
한다고 배우고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민주노총이라는 단체가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곳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깐 아니 직접 보니깐 테러집단이더군요.
자신들의 의견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화염병을 던지고
때리고 부수고 민주노총이 하는일은 옳으니깐 폭력을 사용해도
무방하고 어떤수단을 동원하더라도 정당하다라고 주장하는것을
선동하는 테러집단 같더군요.
도대체가 그런 어른들을 보고 그 자녀는 뭘 보고 배울까요?
화염병을 던지고 폭력을 사용한 사람들의 자녀가 나중에 자기
의견 무시한다고 사람패고 물건들 부수는 그런행동을 정당하다고
여기면서 계속 그렇게 살겠죠.
제가 여기 글을 쓰는 곳은 인터넷이라는 열린 공간입니다.
민주노총이 자신들의 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기 위해서 꼭 밖에 나가
화염병 던지고 경찰들과 충돌하고 그러다가 사고 생기면
서로 상대편 잘못이라고 떠넘기고 이런 단순한 발상 밖에 없는지
민주노총을 이끌어가시는 분들의 자질이 의심스럽네요.
아무리 동기가 옳고 명분이 충분해도 과정이 옳지 않으면
결과물은 더욱 나쁘게 될 수 밖에 없죠.
민주노총의 의견을 말하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얼마든지 좋은 방법이
많지만 그런 노력조차 하지 않고 폭력적 시위나 하는
민주노총이 정말로 한심하고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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