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긴 있나 보군요...
하지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현행 형법으로 동성애 자체가 범죄는 아닙니다.
그러니 교도소 간다고 하는 것은 공연한 두려움이라고 생각되는 군요...
그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이 공표되고
사회적으로 매장되는 경우일텐데요... (훨씬 무서울 것 같군요...)
일단은, 개인의 신상정보가 커뮤니티를 관리하는 회사에서 빠져나갔다면, 명백히
법률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습니다.(세이클럽이라고 했던 가요? 이것도 확인이
필요할 듯.)
학교에서 퇴학된다고 하는 것도, 애매한 문제이긴 하지만, 근본적으로 피교육자의
성적 취향을 문제삼아서 헌법에 보장된 교육받을 권리를 박탈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퇴학과 같은 사태가 발생한다면, 그것 자체가 부당하다는 것을 호소하고
저항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일단 아웃팅 되는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용기를 잃지 마시고 힘내세요... 제가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할 수 있는 말이 별로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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