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이해가.. 안된다는거... 아는데..
지금.. 퇴학까지.. 염두에 두고서도.. 저는.. 제마음을...
못굽히겠네요..
오늘.. 저희 담임선생님.. 학생부에서.. 부르더군요..
퇴학이야.. 슬슬.. 각오하고.. 있는데..
저의 주위분들이...... 참.. 마음아파 하실꺼에요..
저를.. 이해 모사는 분들도 계시고...
나요..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거.. 좋아학.. 싶어요..
맨날... 이반이... 죄냐?! 라며.. 혼자.. 생각많이 했어요..
요샌.. 신경성으로.. 배도 아프고.. 잠도 못자고..
나만.. 그런게.. 아니라.. 제주위 이반님들.. 다.. 그래요..
님의.. 그.. 한마디.. 그냥.. 무시하고.. 넘어 갈 수도 있었는데..
오늘은.. 그게 안되네요..
나.. 그리고.. 우리.. 많이.. 힘들어요...
제가.. 노말인 사람보고 이반 되라고 하지않자나요..
그저.. 좋은거.. 뿐인데.. 그것도.. 안되나요?!
학교에서.. 내가... 이반이란거.. 알리지도 않고..
이반... 유행시키지도.. 않자나요.. 우리학교 이반...
별로.. 없어요..... 한손으로.. 세어질 정도로...
나.. 지금.. 거의.. 인생걸고... 싸우고 있어요...
근데.. 님.. 말.. 들으니까... ........
복학도 안되는 자퇴서.. 강요 받을거 생각하면...
에효... 님은.. 이런거.. 하나도 모르시죠?!
죄도.. 아닌게.. 죄인.. 취급.. 받아야 하는거.. 모르시죠?!
나야 이반이니.. 괜찮지만.. 단순.. 팬픽이반이.. 있다는것또한..
사실인데.. 그네들에게 까지.. 자퇴서 강요 할겁니까?
모르겠습니다...
속에만.. 담아두다가.. 이제서야..
나랑.. 같은 사람.. 만나서... 겨우.. 맘 털어 놓을 수 있게 되었는데..
검열이라니요...
정말.. 힘들어서.......... 포기 하고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에요..
그런거.. 알고나서.. 그런얘길 합니까?!
이번에.. 청소년 이반분들.. 맘고생... 정말.. 많이 하십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 집어치우시고..
남을.. 이해해 보려고.. 노력을.. 좀.. 해보시죠.
님들은.. 그렇게.. 잘나서... 우릴.. 죽이려.. 드십니까?!
저도.. 숨쉬고... 살고 싶습니다..
이제...는.... 숨쉬고 싶습니다.. 겨우..그럴수 있었는데...
이럴땐 당신네들을.. 저주 하고 싶어지지만..
난.. 당신들이랑.. 똑같은.. 사람이.. 아니라...
...
에거.. 거의..팔자.. 타령.. 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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