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의 자유>는 어떤 때는 보장되고 어떤 때는 제한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시민권적 자유가 아닙니다. 그것은 개개의 사회적 인간들의 인간으로서의 자긍심,
그 자체입니다. 하고 싶은 말을 못하는 것이 결코 인간됨의 한 요소가 될 수
없습니다.
진정으로 사회적 건강을 헤치는 것은, (결코) 과도한 자유가 아니라, 세상에는
오직 하나의 단일한 가치가 있다고 믿으며, 거기에 부합하지 않는 것들이 의미없는
것이고 사라져야 하는 것이라고 믿는 고집과 독선입니다.
다의성을 부정하는 이런 태도는 자신의 정당성을 유지하기 위해 필연적으로 폭력에
의존하게 됩니다. 경찰, 감시자들, 검열관들... (심지어는 교사들...)
누군가가 자기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기꺼이 존중하고 토론하십시오. 그
속에서 보다 의미있고 가치있는 행동의 전망이 나올 수 있습니다.
토론하지 않고 자신과 다른 생각을 배척하기 위해 폭력에 의존한다면, 감시를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검열을 정당한 것으로 생각한다면, 가장 먼저 해야만
하는 말을 못하게 되는 것은 바로 당신일 것입니다.
성숙... 은 타인에 대한 배려에서 부터 나옵니다.
>>> Writer : 인류사랑
> 표현의 자유가 사회적 건강을 헤칠 때는 단호히 배격되어야 한다는 성숙한
의식을 갖어 주시길 바랍니다.
> 어린아이 때 쓰듯 반대를 위한 반대, 투쟁을 위한 투쟁의 모습을 보면서 이를
가르치고 이끄는 성숙한 분 들이 이 사이트를 많이 찾아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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