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퇴근해서 KBS1TV를 보고있었습니다.우리사는세상이던가?
부산의 한 택시기사가 나오더군요 택시강도를 당하면서 얼굴이 보기흉할만큼
깊은상처를 가지고 있더군요 서비스업은 인상도 우선하는것인데 그얼굴을 저도
저녁에 본다면 섬뜻하겠더군요. 당사자는 근로복지공단에 산재를 신청했지만
법조문만을 따지며 거부하여 주위사람의 도움으로 법원에 행정소송을 내어 승소
하였으나 공단측은 그놈의법조문만을 따지며 혜택을 줄수없다며 불복하는 소송을
냈더군요 ......
민주노총이 참으로 큰일을 한다는걸 압니다. 저도 학창시절 6.29선언을 이끌어
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하시는일 당연히 노동자의 권익을 대변하시는것 압니다. 근데 대기업
노동자들의 권익은 앞서고 낮은 이들, 부도직전의 회사를 살려보겠다고 모든걸
반납하고 동남아인들이 할만큼의 잔업을 감내하며 살아볼려는 노동자들은......
화가나는군요
제발 기성정치인들마냥 그런식의 정치적행동보다는 음지에서 억울함을 당하는
노동자들도 보아주십시요. 아무리 정치인들이 저들잘났다고 지지고 볶더라도
큰노동인의 권익을 그네들에게 또속는다...미련할진몰라도 ..믿어보고 진정한
노동인의 대변인이며 힘이되어주십시요.
어떻게 민주노총당도 아닌데 김대중이퇴진하라는 말씀들이나 하는지...
정치들하시려는 겁니까.
당신들은 노동인의 대변인이며 방패이며 안식처입니다.
정치하는놈들좀 흉애내지 맙시다. 우리주위에는 아직도 억울한 노동인이 도처에
있습니다. 코리안드림을 꿈꾸며 이땅에 온 동남아인들이며 같은민족이면서도
이방인들보다도 못한 억울한 우리조선족들도 도처에 있습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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