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과연 김대중 정권만의 잘못인가??
경제가 악화일로로 치다는 것이 과연 김대중 정권만의 잘못일까??
과연 그렇다고 볼 수 있는가에 대해서 난 여기서 의구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항상 어느 나라에서건 그래왔듯이 경제 파탄의 원죄는 집권여당과 총수에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왜???
이미 썩어 문드러진 고목에 버팀목을 세운다고 새잎이 돋고 열매가 열릴까요?
완전히 병을 없애기 전에 어렵습니다.
그렇습니다. 이건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닌 국민 모두의 문제이고 잘못입니다.
또한 모든 개발도상국이 겪고 있는 하나의 과도기일 뿐입니다.
다만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하느냐가 관건이죠.
계속 말꼬리를 잡고 흐린다면 이것도 말장난에 불과할 수 있겠지만.
하여튼 난 조합원도 아니고 단지 1년여를 직장생활하고 다시 취업을 원하고 있는
졸업생의 신분이지만..노동자들의 정리해고 물론 가슴 아프죠..
하지만..꼭 그것을 거부하고 반대논리만 강경하게 펴는 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는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왜 노조는 그렇게 한쪽면만을 보고 극으로만 향해 치달으면서
자신의 소리만 내는지도 의심스럽구요.
솔직히 말하면 저도 집행부가 좀 더 먼 시각으로 봐서 협력을 하길 원했지만 그런
일은 드물더군요.
부천공장의 유혈..자세한 건 모르겠지만, 외국에까지 가서 그 집행부의 임원이라는
변호사와 기타 분들이 그 사실을 폭로한다고 가셨더군요.
이해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제가 보기엔 애들이 싸운 후 여기 저기 고자질하는 수준으로밖에는
보이지 않더군요.
더는 못 쓰겠습니다. 제가 별로 아는 게 없고 부족해서.
저도 보기에 안스러워 답답하지만 제 심정 피력합니다.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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