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대한민국의 한 시민이다..
정말 웃기는 일이다.. 난 동성애자다..
물론 선천적인 성향으로..
인터넷등급제를 시행한다니..
동성애 싸이트를 들어가려했는데 다막았더군요.
물론 어느 조직이든 소수는 다수에 의해 항상 피해.억압당하는건 인지하지만..너무
황당하다.
동성애가 퇴페적이고..추잡하고 사회의 무리를 일으킨다고?
그러면 이 세상 이성애자는 다들 깨끗하고..흠잡을 데가 없단 말인가?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정부에선 과거에 인터넷 세상을 만드니 어쩌니 그러더니..
이제와서.
청소년괜히 운운하는데...무슨 조선시대도 아니고..참.
몇일전에 뉴스에 벨기에란 나라도 동성 결혼이 합법화되어 국회에 통과되었다는데
어떻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려나..
정말 내가 이런 사회에 살아가는 한국인이란게 너무 싫다.그래도 때론
한국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살았지만...
외국으로 이민을 가든지 해야지...
그러면 아예 인터넷 자체를 없애던지..
내 자신이 동성애자가 되고 싶어서 된것도 아니고...
우리 사회에 많은 동성애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지...
트랜스젠더인 하리수도 나와 그래도 세상이 조금씩 바뀌는구나 생각했었는데.이
나라가 싫군요.
무슨 공산주의도 아니고....이해가 안가는군요.
누구 아이디언지 모르지만...
그러니 동성애가 더욱 음지로 나가는거 아닐까?
동성연예하면 무슨 에이즈보균자로 생각하는 시각이 허다한.
하기야 요즘세대는 좀 다르지만.
너무 이 사회가 웃기군요...
동성애자가 이 사회에서 얼마나 피해를줬다고.
자기일 열심히 하면서 각자의 인생을 아름답게 사려는 사람도 많은데.
단지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피해본다는건 도무지.
물론 일반이 이반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이해해야 한다는건 알지만.
지금 감정으론 더 심한 말을 하고 싶지만..
이 정도로 해두지요...
인터넷 등급제 시행한다는 사람들..
당신들은 얼마나 그렇게 깨끗하고 청렴한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는지..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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