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 나는 무정부 주의자야.
관리자가 청소하는 거는 당연하고 정부에서 청소하는
것은 절대 안돼.
Fuck
>>> Writer : 섹스코리아
> 말만 뻔지를한 새끼
>
>
> >>> Writer : 쓰렉
> > 진정한 토론의 장이 되어야 할 이 곳이 광고글과 선전글이 난무하고
> > 조잡한 비방과 욕설로 메워지는 사태를 보면서 동하님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자
합니다.
> >
> > 제 생각은 '섹코의 글은 공동행동 홈페이지 관리자가 삭제해야 한다.'입니다.
> > 그렇다면 누군가가 이렇게 절 비방하겠죠.
> > '넌 니가 욕하는 정부가 하는 짓과 똑같은 짓을 하고 있다.'
> > 그러나 그것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검열/삭제와는 의미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 >
> > 자기 집에 누군가 놀러와서 어질러 놓고 갔다해서
> > 혹 그 사람 나름대로의 '표현의 자유'이고 '예술의 발현'일지 몰라
> > 청소를 안 할 사람은 없을겁니다.
> >
> > 관리자는 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 > 그 책임과 의무를 다 하기위해 작은 '권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 >
> > '표현의 자유'는 '정식으로' 발표하는 것에 부여해야 할 것입니다.
> > 몰래하는 표현도 자유를 보장해 줘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 아니라고
말할겁니다.
> >
> > 그래피티를 예로 들어봅시다.
> > 작품의 예술성을 떠나서 남의 담장에 낙서를 한 사람은 경범죄 처벌을 받게
되겠죠? ^^
> >
> > 김인규 선생님은 당신 부부의 사진을 '정식으로' 발표하였고
> > 그것은 그로인해 누군가가 이의를 제기해 왔어도
> > 토론하고 설득시킴으로서 자신의 생각을 심어주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 >
> > 정부에서 하고있는 소위 '검열'의 잘못된 점은
> > 이런 김인규 선생님의 당당한 발표에 한 건의 이의 제기도 없이
> > 그저 항의가 들어오자 남의 작품을 강제로 부셔버렸다는 것에 있지요.
> >
> > 이것은 섹코가 메일주소도 없이 사람들 대부분의 심기를 상하게 할 수 있는
글을 '발표'한 것과는 다른 것이라 생각합니다.
> >
> > 물론 섹코의 글을 삭제할 시에는 글의 내용과 삭제이유를 담은 메일을
보내주는 것도 관리자의 사이트 관리법에 속하겠지요
> > (물론 섹코의 경우에는 그 죄질이 나쁘고 메일주소도 없으니 그냥 지우는 수
밖에는 없을겁니다. 아무리 자기가 쓴 글이라도 그런 메일 받으면 얼마나 기분
나쁘겠습니까? -_-;)
> >
> > 섹코는 부득이하게 자신의 작품을 발표하고 싶다면
> > 개인 홈페이지를 만들던가 시집을 출간하는게 가장 올바른 길일 것입니다.
> > 섹코의 정신세계를 이해하는 사람들만이 방문해서 자신의 작품을 배설하는
장이 될 것입니다.
> > 또한 그 것을 정부가 규제할 수는 없겠지요
> >
> > 내가 찍은 비디오가 너무나 예술적이어서 남의 극장을 몰래 훔쳐 상영한다면
올바른 일일까요?
> > 또 그것을 목숨걸고 막는 극장주를 비방할 수 있을까요?
> >
> > 글이 너무 길어졌군요
> > 오늘은 섹코의 글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에 대한 저의 생각만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 >
> > 나중에 또 접속을 하게 되면 머리 속에 맴돌고 있는
> > '불량 홈페이지란?'과
> > '불량 홈페이지의 국가적 관리법'과
> > '온라인 분쟁시의 국가적 대처법'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 >
> > 여러분들의 의견 기다리겠습니다.
> > 뜻 있는 분들이 게시판을 메워주셔야 섹코같은 사람들이 설 곳이 없어진다는
것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 > 그럼 모두들 더운 날씨에 건강조심하시고
> > 나중에 오프를 한다면(^^) 같이 멍멍탕이나 먹으러 갑시다.
> >
> > 그리고 섹코님
> > 본의 아니게 니 행각을 많이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 > 니가 내 글에 리플 달았냐?
> > 난 니 방법이 뭔지도 모르겠고 관심도 없단다.
> > 그저 조용히 사라지기만을 바랄 뿐...
> > 또 다른 섹코의 확대재생산만은 하지 않기 바란다.
> >
> >
> >
> >
> > >>> Writer : 이동하
> > > 섹코의 글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 > >
> > >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 검열반대운동이 반드시, 인터넷 문화 캠페인을
해야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일을 하는 곳은 꽤 많은 편이고, 여기는
단지 국가에 의한 정보통신검열을 반대하고 있죠. 양자가 아주 분리된 사항은
아니겠지만...
> > >
> > > (국가가 아닌 민간분야에서의 자율적인 등급제를 주장한다면, 민주성과
투명성이라는 선결조건이 충족되는 한에서 찬성할 수 있을 겁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마저도 국가에 의한 등급제만큼이나 달성하기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군요)
> > >
> > > 캠페인도 좋습니다. 님께서 혹 같이 참여할만한 캠페인을 이야기하신다면,
저도 동참하겠습니다. ^^;;;
> > >
> > > 어쨌든, 섹코의 글을 어떻게 하면 좋을 지 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거기에 문제의 핵심이 있다고 생각되는군요. <자녀들에게 섹코의 글을 보이고 싶지
않다>라고 생각하셨다면, 그러한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다른 인터넷 유저들과의
토론을 통해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관철을 시키느냐가 중요하겠죠. 특히, 그러한
유저들의 생각들을 좀더 시스템(여기서는 이 사이트의 게시판운영)에 잘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말씀으로 미루어보건대, 섹코의
글을 아이피 차단이나, 필터링으로 차단하는 데 반대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정말 국가에 의한 검열과 다를 바 없어지겠죠)
> > >
> > > 아, 글구, 지금 이 시간에도 님께서는 이 운동에 동참하고 계신겁니다. 이런
사안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있는 동안에요. 앞으로도 님의 말씀과 생각을
들어볼 수 있길, 그리고 같이 토론할 수 있길 기대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싶군요. 이만.
> > >
> > >
> > >
> > >
> > > >>> Writer : 쓰렉
> > > > 안녕하십니까?
> > > > 공동행동의 활동을 대단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보고 통제된 사회를
만드려는 정부방침을 대단히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시민입니다.
> > > >
> > > > 제가 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제 집 관리부터 잘 하자'입니다.
> > > >
> > > > 저는 아직 학생의 신분이고 결혼은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가 될 듯 하지만
만일 제 자식들이 섹코의 글을 아무 사이트에서나 읽을 수 있다면 전 아이들의
인터넷 이용을 제한 내지는 '검열'할 것입니다.
> > > >
> > > > 인터넷 등급제 좋습니다.
> > > > 그러나 배설은 화장실에서 해야지요.
> > > > 광화문 사거리 한 복판에서 바지를 내리고 큰 일을 보면 당장 연행이 될
것이고 시민들도 그 연행을 불법이라 하지 않을 것입니다.
> > > >
> > > >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그런 일들이 아무 거리낌 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 > > 포트리스 하면서 초등학생 꼬마에게 욕 안 먹어본 사람 있습니까?
> > > >
> > > > 정부는 인터넷이 불러오는 그러한 폐혜를 문제삼는 것입니다.
> > > > 정부의 그런 입장을 이해하고 나간다면 문제의 해결이 훨씬 쉬워지지
않을까요?
> > > >
> > > > 제 생각은 무조건 '등급거부', '인터넷에 자유의 깃발을 꽂자'가 아니라
사이트를 강제로 폐쇠하는 정부를 비판하면서 우리도 스스로 자정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 공동행동측에서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을 위한 켐페인을 한다던지,
자율적으로 사이트의 등급을 표시하자는 운동을 한다던지 등등의 사업들이 있을
것입니다.
> > > >
> > > > '사이트 강제 폐쇠 반대'서명운동을 하면서 시민들에게 올바른 통신문화를
일깨운다면 세상 누구가 우리를 고운 눈으로 안 볼 수 있겠습니까?
> > > >
> > > > 비판할건 하고 자정할건 합시다.
> > > > 그래서 인터넷이 정부의 소유물이 아닌 국민의 소유물 이라는 것을
일깨워줍시다.
> > > >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사업방향의 올바른 잣대를 보여줍시다.
> > > >
> > > >
> > > >
> > > >
> > > > 전 이제껏 살면서 시민운동은 고사하고 불우이웃돕기 성금 한 번 안내본
사람입니다.
> > > > 세상 돌아가는걸 모를 정도로 할 일 없이 바쁘게 사느라 이런 사이트가
있는줄도 몰랐는데요 한겨레21을 보다가 들어와본 것입니다.
> > > > 기사를 읽을 때에는 정의감이 불끈불끈 솟아올라 '꼭 여기
동참해야지'했는데 막상 와 보니까 너무 전투적이라는 느낌입니다.
> > > > 전쟁의 도화선은 정부이겠지만요.
> > > >
> > > > 만일 위의 제 의견이 반영이 된다면 메일주세요 ^^
> > > > 저도 공동행동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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