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검열전 제 1회
때는 제국력 4001년 ... 벌써 세기요 천년이 바뀐 해가 되었건만 아직 사람들은
정신을 차리지 못할무렵.....
신문들은 하나같이 인터넷 의 유해정보에 관련된 기사를 다루면서 경찰은
어딨는가만 외치고 있었다.
학부모횐지 학부모 권력횐지 하는 곳에선 음란 정보 막는 프로그램이다 뭐다 하는
걸 만들자고 핏대를 높히고 있을 때쯤 윤리를 위한 파노프티콘 위원회에서는 정책
자료 준비를 위해 분연히 움직이고 있었으니....
한 편 아이들은 이제 더 이상 자신들의 이름을 이런데 사용하지 말라는 소리대신
선도 위원인 아이들 편에 붙은 아이들이 많았는데....
하지만 이런 공권력 만능 경찰 권력 사회에도 해방구를 바라는 사람 그리고 단체가
있었으니 ..... 바로 이름하야 참세상 네트워크 센터 였다...
안티 검열 전 제 2회...
#분주한 모습의 청소년 수호위의 회의실 안....
사이버 구속 수사대와 청소년 수호위의 사람들 토론을 나눈다....
정 성일 위원장 핏대를 올린다....
정 성일: 이거 대체 있을 수 있는 일이요.....
강 성철 수사대장 진정 시킨다...
강 성철: 진정하시라요....!
정 성일: 내 진정하게 생겼소....!
강 성철: 아 그거 참....! 우리가 진정한 승리를 거둘려면 냉정하게 우리 입장을
밝혀야 한다니까요....
정 성일: 뭐 그것도 그렇겠군염...~!
강 성철: 아직 좋은 세상이 뭔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많아서....
정 성일: (핏대를 세우면서)그럼 왜 우리를 갖다가 무슨 1984년이니 수용소 군도니
한 단 말이요...~!
강 성철: 방금 전의 것도 저렇게 기억을 못할까....~!
정 성일: 아직 이해가 안 됐다잖습니까....~!
강 성철: 그럼 미 인계...~!
황급히 강 성철의 입을 틀어막는 정 성일....
강 성철: 입은 왜 틀어막나...~!
정 성일: 명백히 청소년 수호위의 위원장님 이신데....
강 성철: 그렇지...~!
이 무렵 다른 모임....
새 문화 연대에서는 ....
새 문화 연대 사무실
장 인선: 요즘 같은 검거 선풍은 .....
즐어서는 로린마젤
장 인선: 오셧군요....
로린마젤: 이 나라는 이거 검거하나에 온 정력을 다 쏟는 군요....
안티 검열전 3회-대하하하 소설 방에서 펌...
2001/05/19 (23:38) from 211.208.194.5' of 211.208.194.5' Article Number :
184
이혁재 (ihj854@hananet.net) Access : 78 , Lines : 43
안티 검열전3회
계속해서 새 문화연대의 회의실#
장인선:요즘 사이버 구속 수사대쪽은 어떻습니까?
포르코:요새는 잠잠 하던데요.
이혁재:그거야 검찰위신 떨어질 일이 없으니까 그런거고.
아랑이:아참. 학부모 모임인지 권력횐지는 어떤가요?
로린마젤:구속 수사대랑 자주 회의를 갇는 것같아요.
poet07:뭔일 꾸미나보죠? 하긴 학부모 권력회도 요즘은 별로던데
말이에요. 있잖아요 그일 이후로 말이에요.
일동:그일?
이혁재:(생각났다는 듯이)아하. 세일러문 방영 중단 시킨거.
poet07:맞아요. 그일 이후로 네티즌들의 항의가 쏟아졌거든요.
아랑이:세일러문이랑 학부모 권력회가 무슨 상관인데요?
poet07:학부모 권력회가 방송국에 항의 했거든요. 유치원밖에 안된
애들이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한다 어쩐다 해서 방송국이 손들었나봐
요.
이랑이:(고개를 끄덕이며)그런 야사가 있었군요.
이혁재:그나저나 요즘은 그런 소린 없는 것같아요.
장인선:자. 본론으로 들어갑시다. 그 뭐더라 파노프티콘 위원회는
어떻게 되가고 있나요?
로린마젤:상당한 논의가 오가는 것같은데 아마 조만간 뭔가 행동을 취할겁니
다.
포르코:조선일보도 동참하겠죠?
로린마젤:당근이겠죠.
==============계속
안티 검열 전 제 4회
한편 정보통신 윤리 지상 위원회와 학부모 정보 파토프 티콘 위원회 등과 기타
학부모 단체들 그리고 일부 기업들이 엽합을 꾀하고 있던 중..... 참세상 네트워크
사무실은 회의에 빠지고...
참세상 네트워크 사무실...
정여경 이거 보통이 아니니....
장인선 음 아직도 저러케 시대 착오적인 십자군 논리가 판을 치고 있다니여....
로린마젤 아직도 군국주의의 망령이 깊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는 군여...
펭귄 아직도 우리들한테 이렇게 전체주의의 망령은 뿌리가 너무나 깊답니다...
짜장면 그리고 입시라는 이름의 반평화적인 괴물이 돌아다님에도 우리들이
청소년들은 무방비에 노출 되어 있답니다....
한민족 하여간 한 번의 기회의 상실이 거의 영구적인 상실로 이어지는 군여...
이혁재 그런데 한총련 학부모회를 연락해 보지여... 이 곳은 이미 검열궤멸
공동행동에 들어 갔으니까여....
로린마젤 정말 전쟁이 좋긴 좋은 모양입니다....
이혁재 그게 주요 산업이 되지여... 진짜 전쟁이 군수산업이라면 유사한 전쟁들
역시도 이 못지 않게 주요한 돈벌이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짜장면 입시를 포함한 시험 산업이라는 것들이 그것들인데...
한민족(눈물을 흘리며) 이 나라 백성들은 전쟁에서 자유로와 본 적이 없습니다..
로린마젤 압니다.. 겨우 정치적 검열이라는 국보법이라는 도구의 전쟁이 사라지니
바로 문화적 검열이라는 새로운 전쟁현상이 나타나는 군여....
한민족 그리고 한 가지 더... 이 나라에는 소위 주류라는 인간들은 십자군 숭상을
한답니다.. 즉 정의를 참칭하면서 갖가지 전쟁의 패악을 일삼곤 한답니다...
이 때 경악하는 정여경 참세상 네트워크 실장
마침 홍 창숙 평화인권 진보연대 대표 들어오고....
홍창숙 이거 큰일 났습니다... 셉아이라고 하는 곳이..
정여경 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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