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온라인에서의 활동에 만족(?)하기 때문에, 일부러 테마 집회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에 간 건 아니었습니다. 그냥, 시간이 마침 여유가 있길래, 가 본
거죠... ^^;;
음... 전체적인 느낌은... 재미있었습니다. 좀 낯설고, 생소하긴 했지만... 많은
사람들 앞에서 주장하는 바를 외치고 피켓을 들고... 하는 것은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김승만 님이 저에게 마이크를 잡길 권하셨지만... 쑥스럽고,
말하는 데엔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전 글쓰는 덴 익숙하지만... 말하는
데엔... 좀... ^^) 못했습니다. 인원이 얼마 안되서...(대략 십오명?) 가족적인
분위기도 괜찮았구요...
서울에 계시는 분들은... 한번 쯤 시간내서 가보세요... 학교나 회사다니는 분들이
참여하긴 집회시간이 좀 그렇긴 하지만... 쩝.
아... 밑에서, 제 외모와 관련한 조그만 소동이... ^^
전... 에... 그냥 그렇게 생겼습니다. 저도 외모로 활동하지는 않죠... ^^
그리구... 제가 가부장적이 아니게 생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소시적에 꽤나 가부장적인 분위기에서 자랐긴 합니다만... ^^;;;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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