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그 사이트 내용을 살펴보니, 이런 설명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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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자등급서비스는 정보이용자에게 제3자의 기관에 의해 부여된 등급DB를 배포하는
레이블뷰로서버(Label Bureau Server)를 이용하여 등급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방식이다.
정보이용자가 레이블 뷰로 서버를 인식할 수 있는 내용선별S/W 등을 이용할 경우,
정보제공자가 등급표시(PICS Label)를 하지 않았더라도 인터넷내용등급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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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소린 것 같습니까?
PICS 등급시스템은, 등급표시를 하지 않은 웹사이트는 접속을 못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만약 접속불능 투성이 등급시스템라면 어떤 유저도 사용하려 들지 않을
겁니다(표준화가 안되는 거죠). 이럴 때를 대비해, (친절하게도 -.-) 제3자가
부여한 등급시스템으로 내용선별이 되도록 하겠다는 겁니다.
<제3자의 기관에 의해 부여된 등급DB> 란 게 뭘 말하는 거겠습니까?
정통윤이 여태껏 모아왔던 10만여건의 유해사이트 DB가 아니겠습니까? 그거 말고는
아직까지 해당되는 게 없습니다.
즉, 이런 종류의 협박인 셈입니다.
- PICS등급을 스스로 매겨라, 안 매기면, 우리가 부여한 등급대로 선별될 것이다.
그 10만여건의 유해사이트 DB는 해외사이트 DB 입니다만... 국내 사이트더라도,
정통윤의 눈물나는 노력으로 금방 구축될 수 있을 것 같군요... 또한 PICS 등급을
매기는 웹사이트들은 거의 국내 사이트일테니, 정통윤은 그 구멍(해외사이트)을
자신들의 유해사이트 DB로 메꾸려 하는 겁니다.
소위 자율등급을 법률로 시행하는 나라라니..
으윽... 이 섹코보다 심한 놈들.
... 지금 내용등급제 사이트를 분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가셔서,
도대체 뭔 의도를 가지고 이러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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