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통부 홈페이지 접속장해와 '주부 인터넷챔피언대회'는 관련이 없다고 MBC
최혁재기자라고 밝힌 분이 MBC게시판에 알렸습니다. 주부인터넷대회는 심마니
서버를 이용해 진행되었다고 하더군요.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잘 모르고 정통부에 접속을 시도한 주부들 또한 일부
있었겠지만) 주부들의 접속이 문제의 직접적인 원인은 아니겠지요. 저도 잘 모르고
그런 식의 주장을 한 점이 잘못됐음을 인정합니다.
그럼 26일 보도 멘트중에 '주부 인터넷 대회'에 참여한 주부들의 시험을 못 치러
항의했다는 내용은 사실확인을 거치지 않은 것인가요? 이 부분도 해명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정통부가 온갖 추적장치를 갖추고 내일 시위에 대처한다고 합니다. 그냥 정통부
홈페이지 들어가 추석상품 배달되는게 어떤게 있나 살펴보고 다녀도 추적당해
형법상 업무방해 행위에 해당되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이거 무서워서 앞으로
정부기관 홈페이지에 들어가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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