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대공원... 분명 안 들어가집니다. 님의 말씀이 맞는지 실험하느라, 속으로
진짜.... 열불나는 줄 알았습니다. -.-;;;
세이프넷에서 배포하는 safenet.rat 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한 다음,
익스플로러로 접속해봤습니다.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도서관, 야후코리아는 물론,
세이프넷마저도 안 들어가집니다.
등급설정에 따라서, 결과가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일이 등급을 차례대로
변경하면서, 실험해봤지만, 어떤 등급하에서도, "등급표시가 없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단... 한 가지... 버그(?) 같은 게 있긴 했죠. 처음 설치하고나서, 맨 처음...
1,1,1,1... 등급으로 시도했다가, 모두 접속실패한 다음... 4,4,4,4...로
해놓으니, 모든 사이트가 들어가지더군요... 등급표시가 절대 되어있을리 없는 이
사이트마저도 들어가지더군요... 혹시나 해서, 옵션으로 등급표시 안된 사이트도
접속할 수 있게 했나 살펴보니, 그것도 아니더군요... 잠시... 혼란스러웠다가...
다시 한번, 등급을 차례대로 주악 변경시켜보니, 다음부터는 절대(!) 접속되지
않더이다. 4,4,4,4 두요...
RACSi 와 세이프넷 등급 까지 같이 작동시켰으니, 총 5*(4+4)=80 가지의 경우의
수를 모두 실험... 해보진 않았지만... (중간에 건너뛰어서... ^^) 대략 스무번은
실험해봤습니다.
정말 갈 데 없는 거 맞습니다. 지금 제가 내용등급관리자 작동시키고 웹서핑을
한다면... 정말, 홧병이 도져서 수명이 단축될 것 같습니다. 방금 몇 십분 하고
있는 것도 정말 인내력을 테스트당하는 느낌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괜히 딴지를 걸고 싶은 게... 인터넷이 무슨 포르노의 바다입니까? 내
참...
>>> Writer : 이준균
> 귀하의 글중에서 "정말 갈데가 없더라"는 부분에 이해가 가지 않아 글을
올립니다. 어린이 대공원, 어린이 도서관은 분명 사이트를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 내용등급서비스는 포로노의 바다라 일컬어지는 인터넷세상에서 아동 혹은
청소년들의 성장단계별 정신건강 발달에 장애를 주지 않기 위한 서비스라고
>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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