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2002년 예산 자료 및 관련 기사입니다.
-----------------------------------------
정통부, 내년 예산 4조 5천965억원
page 1/1
김윤경기자 yoon@inews24.com
2001년 10 월 09일
정보통신부의 내년도 예산 규모는 총 4조 5천965억원으로 올해보다 4.6% 증가하며
금액면에서도 2천20억원이 늘어날 전망이다.
또한 전부처의 내년 정보화예산은 전체 재정규모 1.43%인 1조 6천86억원으로 올해
1조 4천85억원보다 2천1억원이 늘어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정통부의 정보화 예산도 전체의 36.5%인 5천864억원으로 올해 5천57억원보다는
807억원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2002년 예산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국회에 공식 제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정통부 예산안에 따르면 분야별로는 내년 한 해 동안 초고속정보통신기반 구축에
1천918억원이 투입되며 정보화 촉진 및 역기능 방지대책에 2천164억원이 지출될
전망이다.
이는 올해 대비 각각 30.1% 감소, 76.4% 증가한 것으로 금액면에서는 초고속에서
초고속공중망구축 융자지원금 700억원을 포함, 827억원이 줄고 정보화 역기능
방지에 937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또한 정보통신산업지원에는 올해보다 324억원이 늘어난 1천408억원이 투입되며
첨단전파방송 구현에도 240억원을 추가 배정, 1천221억원이 할당됐다.
이밖에 선진우정구현에 2조 9천165억원, 인건비에 1조 292억원이 할당돼 올해 대비
1천18억원(3.6%), 546억원(5.6%)이 각각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