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기사가 한겨레 기사였던 것입니다...ㅠㅠ
>>> Writer : 이동하
> 제가 섬뜩하게 느낀 기사는 아주 평범하다고 할 수 있는 기사입니다. 어느
벤쳐기업 사장이 청소년 프로그래머들의 후원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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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그 사장과의 다음과 같은 인터뷰가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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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의 아이디어는 기발하다 못해 때로는 엉뚱하다는 느낌까지 갖게 합니다.
`선생님 때리기' 게임, 홈페이지의 빨간색 비중과 특정 단어 포함 여부로 청소년
유해사이트를 가려 차단해주는 알고리즘, 아이가 청소년 유해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바로 컴퓨터가 부모 휴대폰으로 전화을 걸어 이르게 하는 프로그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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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장은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못해 때로는 엉뚱하다고 느꼈겠지만...
저는 이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섬뜩하다 못해 때로는 슬프다고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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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사회에서 형성되는 사이언스 키드들에게서 창백함이 느껴지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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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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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천재의 든든한 후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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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는 한겨레 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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