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os 님 반갑습니다...
님의 말씀은 그... 청소년들이 눈이 뒤집히도록(?? ^^) 만들면 된다는 것인데요...
예, 저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구,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100만명은 무리고요... 이동통신 요금인하 운동 서명이 이제 50만명 가까이
되었다니까요... 숫자가 중요한 건 아니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근데 그게, "여러분 정통윤이 이런 엉뚱한 짓을
하려 합니다..." 하고 몇 마디 한다고 되는 건 아닐테고요... 보다
버라이어티하고, 사람들이 알아듣기 쉬운 형태로 캠페인을 해야겠죠... 꾸준하고,
참신하게요... 이런 캠페인을 하려면 자발적으로 사업을 기획하려는 사람들이 좀
모여야 하겠죠?
hanos 님께선, 어떠십니까? 청소년들이 보다 많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한번 같이 생각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저도 그 문제에 대해 꽤 생각해봤는데요... 적은 인원으로 할 수 있는 것은 역시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게시판에 글을 쓰는 거라고 여겨지네요... 그냥 글을 막
쓰는 것이 아니구요... 예쁘고, 골때리게(!) 사람들이 호감이 가게끔 문서를
만들어서 동시에 한꺼번에 올리는 겁니다. 등급제 물먹이기 삐라 1탄, 2탄... 이런
식으루요... 그런 게 관심을 끌려면, 아무래도... 참신한 아이디어가
필요하겠져... 최근에 로린마젤 님이 올리신 것도 재미있습니다. 또 어떤 분도
재밌는 걸 올리셨는데... hanos 님이 저번에 올린 그림도 사실은 재밌었어요...
조금만 각색하면, 훨씬 재밌게 만들 수도 있을 텐데...
어쨌든, 그런 게 이 게시판에만 올라오는 게 아니라, 아주 많은 게시판에 한꺼번에
올라오면, 보다 화끈한 반응을 얻을 수 있겠죠?
이러어케 생각은 했는데, 같이 할 사람들이 없어서, 끙끙대고 있어요... 제 생각이
어떤가요?
별로 맘에 안드시면, 다른 의견 주셔도 좋구요... 어쨌든, 그렇게 시간을 많이 안
들이고도, 모두 함께 참여할 만한 일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 (특히 한별이아빠 님, 로린마젤 님... ^^ ) 도 의견 주세요...
너무 공동행동에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는데..." 하구 요구하기 보단, 우리들이
직접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분들도 지금 무지하게
바쁜 걸로 알고 있답니다.
아... 그리고, 그 위헌청구 소송은 이미 헌법재판소에 계류 중입니다. 음... 물론,
내용등급제에 관한 것이 아니라, 전기통신사업법상의 불온통신조항에 관한
것인데요... 아마 조만간 결과가 나올 거라 하네요...(벌써 1년 이상 된 거
같은데요...) 이 결과에 따라, 정통윤의 위상이 송두리째 바뀔 수도 있다고
합니다. 정통윤이 불온통신을 규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이니, 불온통신조항이
없어지면, 정통윤도 먹고 살 일이 막막하겠죠...?
내용등급제에 대한 법률적인 대응도 지금 공동행동에서 고려 중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한다하더라도, 그 결과가 나오기 까지는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그 동안에 내용등급제가 일반화되어버리면, 너무 늦습니다. 결국,
실력행사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그 위헌청구소송에 관한 문서를 어디선가 봤는데요, 나중에 찾아서
올려드릴께요...)
그럼...
>>> Writer : hanos
> 청소년들에게 주입을 시키는거져
> 등급제 통과되면 우리나라가 망한다라고 주입을 시키면 되는겁니다
> 설마 등급제 실시되더라도 청소년들이 반대시위하면
> 정통윤의 체면은 말이 아닐거에여.
> 그것도 100만명정도가 동시에 한다면..
> 100명이면 말도안되는 죄를 만들어서 가둘수 있어도
> 100만명이면.. 꼼짝 못할겁니다
>
> 글구 또하나..
> 저는 왜 시민단체들이 왜 이런 일을 못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 이 문제를 헌법재판소에 넘기면 되는거 아닙니까!
> 왜 우리는 헌법재판소에 문제를 심의해달라고 못하는 걸까요?
> 아예 재판소에다가 지금까지 우리를 괴롭혔던거를 한방에 심의하면
> 어느정도는 통과 될겁니다. 안되면?
> 되는거는 3심으로 넘기져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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