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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게시판

국가권력과 상업적통신망의 검열과 검열에 맞선 표현의 자유에 대한 모든 의견을 소통하고 논쟁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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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5172
글쓴날 : 2001-10-18 10:03:39
글쓴이 : 로린마젤 조회 : 1062
제목: 아 이거 보아하니...

학부모거나 아니면 경찰 이거나 공무원 이 세 종류 중 한 사람이겠군여...

>>>  Writer : 강문성 
> 검열을 반대하는 이유와 시나리오들을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한 내용입니다. 검열을 통해 건전한 성교육 사이트를
청소년이 들어갈 수 있도록 하면 되지요. 등록이 안된 사이트는 등록을 하면
됩니다. 이유들이 너무도 이해가 안됩니다. 정당하게 분명한 이유가 제시되지 않고
단지 편의성에 문제만을 제시하고 있을 뿐인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아무리 개방된
것이라고 하지만 모든것에는 알맞은 절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마음대로
하는것은 자유가 아닙니다. 방종입니다. 지성을 가진 인간이 절제없이 행한다면
그것은 당연히 막아야 할 일이죠. 조금 불편하더라도 인터넷을 잘못 이용하는
사람과 분별력이 성인에 비해 조금 부족한 학생들을 생각해서 감수할 수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그리고 검열이 너무 심하면 그때 함께 더 개방을 요구해야죠. 무조건
동참하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100명중 90명이 건전하게
이용해도 나머지 10명이 범죄를 하면 법이 만들어져 제재를 가하는 것이 바른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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