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폭력과 반여성적 포르노를 반대하는 여성입니다.
그런데 섹코님의 글이 지워지기 전에 읽고는 무척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떤 여성에게는 소라의가이드가 폭력이겠지만, 어떤 여성에게는 안 그럴 수
있습니다. 성적 욕망은 남성 뿐 아니라 여성에게도 있는 인간 본연의
욕망이니까요. 식욕과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성을 비하하거나 강간을
조장하는 반여성적 포르노는 '포르노'이기 때문에 문제가 아니라 여성에 대한
'폭력'이기 때문에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여성의 성기 이름을 동원한 당신의 욕설은 재고의 여지가 없네요.
끝까지 읽기도 힘들 정도로 당신의 글은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줍니다.
당신의 욕설은 그 무엇으로도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당신의 혐오감은 그냥 개인적으로 간직하시던지 아니면 합리적인 비판을
하십시오.
맨날 똑같은 글을 수십개씩 올리는게 대체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제가 보기엔
다른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려는 목적 이외에는 아무런 의미를 찾아볼 수 없는 것
같습니다.
당장 그런 행위를 중단해주십시오.
>>> Writer : 나그네
> 게시판 검열하고 삭제하지 마라.
> 내 글을 삭제하는 것이 정통윤의 검열과 틀리다는 것을
> 논리적으로 잘 설명해봐. (너희가 좋아하는 논리)
>
> 도배는 간접 검열이니 하는 말도 안돼는 개소리는 지어내지 말고.
> 도배가 간접 검열이라는 말을 명동에서 사람들에게 물어봐서
> 과반수 이상이 찬성하면 나도 인정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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