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저 같은 경우는 누가 삭제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사이트의 운영에
있어서, 얼마나 민주주의가 구현될 수 있도록 작동원리를 구축하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예전에 게시판에서 많이 논의되었던 부분인데요... 여전히 논의될
가치가 있습니다.
참고로, 그 글은 오타맨 님이 작성하신 게 아닙니다. 간장 오타맨 님이 그렇게
생각할 리 없을 뿐더러, 이메일 주소에 제 이름을 남길 리도 없죠... ^^
아마도, 섹코라는 바퀴벌레가 쓴 글일텐데요... 그 벌레는 그런 주장을 할 자격이
없죠.
그럼...
>>> Writer : 궁금
> 어떠한 일이 있어도 남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안된다니요?
> 자기가 아무말이나 하더라도 남들은 무조건 들으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그
발언이 폭력이면 어떻게 합니까?
>
> 국가의 검열을 반대하는 것은 반대하는 것이고, 그것과 별개로,
> 국가의 검열을 반대한다면 우리 스스로가 어떤 자율규제 문화를 만들어가야 할지
논의해야 합니다.
>
> 지난 여름에는 UN 인종차별철폐회의가 있었죠. 그리고 인터넷의 인종차별적
발언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선언문이 들어갔지요. 미국은 "표현의 자유
위배다"고 펄쩍펄쩍 뛰었지만 그것은 이스라엘의 '시오니즘'이 인종차별이다, 라는
인종차별철폐회의의 입장에 대한 반대임을 누구나 알고 있지요.
> 과연 차별과 혐오가 자유에 포함될 수 있을까요?
> 차별과 혐오는 자유의 전제조건이 되어야 하지 않나요?
> 왜냐하면, 무조건적인 자유는, 결국, 차별받지도 않고 혐오받지도 않는, '이미'
가진 사람들의 자유 뿐일테니까요.
>
> >>> Writer : 오타맨
> > 안녕하세요?
> > 그 동안 잘 지냈나요?
> >
> > 어떤 일이 있어도 남의 글을 삭제하는 것은 안됩니다.
> > 그런 행위는 국가의 검열과 똑같은 행위거든요.
> >
> > 바이..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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