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이 좆같은 세상 살기 싫어서 자살을 한다는데...
누가 말려!!!
옆에서 보고 있으면 방조죄라고???
웃기고 자빠졌네...
도데체 자살하는 놈 말리는 권리가 정당한건지
한번이라도 진지하게 되물어봐라!!!
사회가 제도가 그냥 남들이 그러니깐 그런가 부다 생각하지 말고...
이 몸은 하느님이 내려주신 신성한 몸이니깐...
자신이 함부로 할 권리가 없다고... 
어느 좆같은 종교 집단의 교리에 그렇게 써 있는데...
개소리하지마라!!!
엄마 아빠가 눈맞아서 콩까고 거기서 전혀 자신의 의지가 아닌
그냥 우연하게 '쑴뿡'하고 이 세상에 내 던져진거 뿐인데...
거기에 왠 그리 장황한 의미를 부여하냐!!!
일방적으로 자살사이트를 매도하는 것보단 한번이라도 
그 사회적 모순에 눈을 돌려봐라!!!
자살은 한 개인의 정당한 자유권임을 잊지말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