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적인 일이라고 국제적으로 이제 인정받아가는 동성애.. 그런 사람들과
그들에 대해 알기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며,
학교 선생님이 성교육을 목적으로 관련 자료를 올린 사이트며..
도데체 유해의 기준을 어디에 두었길래 이런 어처구니없는 짓을 벌이는건지
모르겠네요.
정확한 기준없이 무분별한 조치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 정부. 그것은 민주주의
국가에선 일어날 수 없는, 공산주의국가보다더 심한 그런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만약 정확하고 알맞은 잣대로 기준을 정하고 조치를 취해나간다면 어느정도
국민들아 호응을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도 대부분의 네티즌들에게는
터무니없는 소리로 들릴판에 어쩌자고 이러는걸까..
인터넷이란 것이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어느 개인이나 단체, 기관이나 국가의
소유도 아닌 자유로운 공간이죠. 세계의 여러 시스템들이 서로 동등한 관계로
연결되어진 체제인 것입니다. 그러한 인터넷을 이용하는 각 개인은 인터넷
상에서만은 완전한 자유를 누릴 권리가 있는 것이죠. (물론 의무도 따라오는
자유이죠. 항상 자유엔 의무가 있기에 :) ) 그것을 정부가 자신들의 애매모호한
기준으로 제한하고 억압한다는건 일제식민시대나 다름없고 현재의 미국의
발아래에서 놀아나는 현대 약소국가들의 상황과 별반 다를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인터넷이 무엇인지도 제대로 모르는 자들에게 검열을 하게 해줘선 안됩니다.
검열을 정말 해야한다 꼭 필요하다 생각한다면 네티즌에게 맡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인터넷의 여러사람들의 의견을 모아서 해야만 정말 참다운 검열이
될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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