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와서, 어떤 논의가 있나 보려 했는데...
썰렁하군요... -.-
온라인 공간에서 일정한 수준의 토론을 기대한다는 것이 그 매체적인
특성때문에... 많은 한계를 가진다고 해도, 어느정도 활성화된 토론장을 만드는
것이 아주 불가능한 일은 아니라 생각되는데요... 으음... 몇날 몇시에
토론하자...고 하는 것은 확실히 온라인에선 좀 힘든 것 같습니다.
발제문 잘 읽었습니다...만...
사실, 주의깊게 볼 것은 홍창욱 님의 글 밖에 없었습니다. 저작권에 관한
주철민님의 글은 개인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안이고, 또한 인터넷
검열문제와 아주 별개인 사안은 아니지만... 어쩐지, 주의가 산만해지는 느낌이
있군요... 차라리, 등급제와 저작권 문제가 서로 어떤 점에서 결부되어 있는지에
대해 말씀하시는 편이 더 낫지 않았을까...
이종회님의 글은... 글쎄요... 싸움을 <명확히> 하기에는 <너무> 거시적인 글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 사람은 <거시적>으로 사태를 파악해야, 더 명확히 행동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만...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홍창욱님의 글도... 사실은... 중간고사 총정리 참고서 같은 느낌이... ^^;;;
으음... 그다지 투정하고 싶진 않지만... 토론회용이라서 그런지, 글이 대체로
재미없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
어찌됐건... 열심히 말하고, 투덜대고, 깔건 까고...(?) 오랜 싸움을 오래도록...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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