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저도 한겨례 21을 매주 사보고 있고 한겨레 신문을 보구요
씨네21도 보고 있고(웃음)
모르시겠습니까?
역설적으로 말한거--?
아아.. 하긴..
제가 뜻한 의미는, 이제부터 정통부에서 인터넷 검열제를 실시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한겨례에선 동성애에 대한 얘기도 자주 실고 있고 여러가지 청소년에
맞지 않다는 기준(물론 정통부의 엽기적 기준이지만)에 연결될테니 제가 정통부가
멋대로 검열하기 전에 친히 해준거죠.
기분이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만, 제가 아래 그림을 통해서 말하고자 하는 논지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신거 같네요. 좀더 자세히 살펴보셨다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논지를 파악하실수 있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만.. 뭐..
어디까지나 저는 역설법으로 정통부를 놀린 겁니다.
>>> Writer : 서주훈
> 평소 메일을 통해서 이 싸이트의 소식을 자주 접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 오랜만에 와봤는데
> 아래 부분에 한겨레21이 불건전 잡지라고 하면서 어설프게 포토샵으로
> 잘 이해도 안되게 글을 써놨는데..
> 한겨레21 독자로서 참으로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 솔직히 한겨레21 처럼 진보적인 잡지가 또 어디 있습니까?
> 베트남 전쟁얘기요? 그래요 좋아요..어쩔 수 없이 강제로 베트남
> 가서 싸운건 어쩔 수 없지요.
> 그런데 가서 양민학살하고 온게 자랑입니까?
> 그리고 그것도 모자라..얼마전에 MBC PD수첩인가를 보니까.
> 고엽제 전우회들 고속도로 휴게소 마다 돌아다니면서
> 총으로 협박하고 조폭행세 한다면서요?? 욕 굉장히 먹더니.
> 이제는 고엽제 전우회 홈페이지 가보니까..주번입력하고 그것도
> 회원으로 가입한 자만이 글을 올릴 수 있도록 해놓았더군요..
>
> 양심적 병역 거부자들에 대해서도..솔직히 이게 잘못되었습니까?
> 신념에 의해..또는 어떠한 생각에 의해 병역을 거부하는게
> 잘못되었습니까? 어떠한 강제적 조항에 대해 나는 떳떳히 거부하겠다는
> 자세..정말 멋집니다. 오히려 그러지 못하는 제 자신이 부끄럽기 까지
하던데요...
>
> 아래 그림이 뭘 주장하는지는 잘 모릅니다.
> 하지만 그런식으로 한겨레21을 비유하지 않았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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